February 03, 2024
블로그를 너무 안썼다. 아마 우아한테크코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썼었던 것 같다. 솔직히 처음 시작은 개발자들이 다들 블로그를 쓰니까 '오, 나도 써볼까' 하고 따라 쓴 것에 가까웠다. 마침 내가 옛날부터 글을 읽거나 쓰는걸 좋아하기도 했고. 그런데 마침 쓰다보니 배운 내용이나 트러블슈팅한 내용을 글로 다시 한 번 정리하니까 머릿속에 훨씬 잘 …